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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하꼬방’에서 구토한 이는 누구인가. 시청자에게 이 같은 질문을 던진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답을 올릴 수 있다. 이른바 쌍방향 드라마의 장이 펼쳐졌다. ‘뷰리플’에서 말이다.

최선배는 여자 친구와의 100일을 기념해 후배들을 술자리에 초청한다. 만취한 일행들은 후배 신영의 집에서 곯아 떨어졌고 다음 날 아침 발견된 토사물로 갈등구조가 펼쳐진다. 취중 단순 구토라고 보기엔 석연치 않은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토사된 자리에는 고가의 카메라가 있었고 벽에 걸린 여러 장의 사진마저 훼손됐다. 누구의 소행일까. 그러나 아무도 ‘내가 했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신영의 자취방에서 벌어진 구토 사건. 이 사건은 등장인물 사이에 얽힌 위선과 치정을 한 올 한 올 풀어가는 데 참 재미가 있다. ‘뷰리플' H양드라마 <비열한 하꼬방>.

하편은 11월 10일에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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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최선배) 최보근
    (신영) 전신영
    (가영) 윤가영
    (준우) 권준우
    (하연) 오하연

● 극본 조건희 홍호정 박보람 
● 기술감독 정규민
● 편집 정규민
● 카메라감독 박영우 정규민
● 음악 이보람
● 소품 채해원
● 촬영장소 조건희
● 촬영협조 주점 '명태와 콩나물'
● 연출 권준우 최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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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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